샤오미 최고 경영자(CEO) 레이쥔이 '미 믹스 알파' 양산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실상 출시 포기를 선언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레이쥔 CEO는 샤오미 팬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세 가지를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 가지 질문 중에는 '미 믹스 알파'
양산에 대한 질문도 포함되어 있...
샤오미가 내년에 30만원대 5G(세대)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외신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차이나 모바일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2천위안(약
33만원) 이상 모든 샤오미 스마트폰은 5G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현재 미9 프로 5...
상반기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홍미 노트7'
후속 모델이 다음 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SNS 웨이보 계정에 70인치 '홍미 TV'를 29일 발표한다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공유했다.
한 웨이보 사용자가 댓글 섹션에...
▲미9 콘셉트 렌더링
샤오미가 올 상반기 출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8'에는 전작보다
향상된 고속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의 최고경영자(CEO) 레이쥔(雷軍)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곧 출시될 미9 스마트폰에 24W 이상 고속 충전이 제공될 것"...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가 '미 맥스3' 출시를 공식화
했다.
2일(현지시간) 외신은 레이쥔 CEO가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
공식 계정에 '미 맥스3' 리테일 박스 사진을 올렸다고 전했다.
레이쥔 CEO는 지난 5월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미 맥스3'의
7월 출시를 암시한 바 있다. 이번 리...
레이쥔 샤오미 최고 경영자(CEO)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홍미
프로(Redmi Pro)'의 실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미 프로'는 오늘(27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정식
발표될 예정이지만 레이쥔 CEO가 이보다 앞서 공개한 것이다.
사진에서 레이쥔 CEO는 '홍미 프로'를 쥐고 있다. '...
지난 5월 출시된 샤오미 6.4인치 대화면 패블릿 '미맥스(Mi Max)'가
출시 두 달동안 150만대가 판매됐다.
19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은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미 맥스는 샤오미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6.44인치 디스플레이를
...
대륙의실수로 불리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방수폰을
만들지 않는 이유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샤오미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샤오미가 방수폰을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레이쥔이 설명한 이유는 2가지다...
샤오미의 차세대 스마트폰 '미5'의 출시가 예상보다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외신은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을 인용해, 샤오미가
'미5' 출시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쥔 CEO는 최근 포럼을 통해 '미5'에 대한
전략을 설명했다. 2016년 첫 스냅드래곤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