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대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새로운 마이크로아키텍처 도입이 IPC 개선에 도움된 건 사실이나 이전 세대를
크게 웃도는 전력 소모와 심각한 발열 문제가 발생했다.
다행히 전력 제한 같은 쓰로틀 로직이 동작하기에 실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그런 제한을 모두 풀고 싶은 이들에겐 결코 웃을 수 ...
인텔의 11세대 데스크탑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로켓 레이크가 출시됐다. 이 기사가 오픈 되는 시점에 맞춰 로켓 레이크와 관련된 모든 것이
일반에 공개되고 정식 판매도 시작된다.
예약 주문을 접수한 소비자들은 빠르면 내일부터 11세대 데스크탑 코어 프로세서를 받아보게 될 것인데 지금부터 로켓 레이크와 관련된 궁금증
...
11세대 데스크탑 코어 프로세서로 등장할 인텔의 '로켓 레이크-S'가 웹 상에 등장했다.
플래폼 다이어그램 자료를 공개한 비디오카디즈가 로켓 레이크-S의 특징들을 소개하고
나섰는데 어느 정도 예상 됐던 스펙이나 기능 외에 새로운 조합들이 여러개 발견
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PCI Expres...
인텔이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 생산을 대만 TSMC 대신 삼성
파운드리에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4분기 중 인텔의 14나노(nm) 로켓 레이크(Rocket Lake) 칩을 생산할 계획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인텔과 삼성전자의 협상이 최종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