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모바일 > Wi-Fi/통신
초당 5.1Gb 다운로드…삼성전자, '엑시노스 모뎀 5123' 연내 양산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Samsung Tech Day) 2019'를 개최하고, ‘엑시노스
모뎀 5123’을 공개했다.
‘엑시노스 모뎀 5123’은 6GHz 이하 5G 네트워크에서 기존 대비
최고 2배 빨라진 업계 최고 수준의 ... |
Wi-Fi 6 대응 최대10 Gbps지원, Archer AX11000 공유기 출시
티피링크에서 차세대 Wi-Fi 6에 대응하는 Archer AX11000을 출시했다.
Archer AX11000은 기존 AC5400에서 동작하던 5,334 Mbps를 10,756 Mbps를 지원하며 동작 속도 세부는
4,804Mbps 5G x2 + 1,148Mbps 2.4GHz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HomeCare기능을 도입하... |
KT, 28GHz 5G 빔포밍 솔루션 개발.. 5G 커버리지 2배↑
KT가 쏠리드, 모반디와 함께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얼라이언스의 개방형 기지국 규격을 지원하는 28GHz 대역 5G 빔포밍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빔포밍은 원하는 사용자에게 전력을 집중해 빔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28GHz 대역에서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 |
'LG V50S 씽큐' 이통사 지원금 최대 35만원…25% 요금할인 유리
11일 LG전자의 최신 5G 스마트폰 'V50S 씽큐'가 정식 출시된
가운데 이동통신 3사도 공식 판매를 개시하며 지원금 규모를 공시했다.
이통3사 중 가장 많이 공시지원금을 책정한 통신사는 KT다. KT
슈퍼플랜 프리미엄, 슈퍼플랜 스페셜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가장 많은 35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슈퍼플랜... |
LG유플러스, '5G-V2X' 기반 제네시스 G80 자율주행차 공개 시연
10일 LG유플러스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5G-V2X(차량·사물간
통신) 기반의 일반도로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고 밝혔다.
5G-V2X(Vehicle to Everything)는 이동통신(5G) 기반의 차량무선통신으로
차량과 사물(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교통 인프라 등)이 서로 정보를... |
KT, 블록체인 기반 '할랄 인증' 연내 개발 완료
7일 KT가 할랄 인증기관 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 블록체인 기술
개발 전문기업 비스퀘어랩과 ‘할랄 인증 트러스트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을 지닌 용어로 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의미한다. KT는 KMF, 비스퀘어랩과 ... 2019/10/07 10:51:10 Wi-Fi/통신 #KT, #블록체인, #할랄 인증 |
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