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OLED TV가 게이머에게 인기를 끌게 된 것은 48인치 모델의 등장 때문이었다.
원래 이 크기는 광저우 공장에서 생산하는 8.5세대 원장에서 77인치 패널을 2개 생산하고 남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선택 였는데 출시
이후 48인치 패널만 따로 생산해야 될 만큼 수요가 급증해 2024년에는 101만7000대까지...
2020년형 LG OLED TV 사용자도 XSX의 4K 120Hz 돌비비전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2021년형 OLED TV에 이어 지난해 출시된 모델들까지
4K 120Hz 돌비비전을 지원하게 만들 것이며 이를 위해 베타 펌웨어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정확한 배포 시점이 확인되진 않...
LG 디스플레이가 생산한 48인치 OLED 패널이 게이밍 모니터로 출시된다.
지난 밤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를 발표한 기가바이트에서 48인치 OLED 게이밍
모니터 FO48U를 발표한 것이다. 기가바이트의 FO48U는 4K 해상도에 120Hz를 지원하는
OLED 패널을 사용한 제품으로, HDMI 2.1을 통해 120Hz ...
CES의 얼굴이자 핵심은 가전이다. IT 기업 부터 자동차 업계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지만 그래도 CES의 얼굴은 가전이고 가전
업계가 중심이 된다.
올해도 삼성과 LG, 소니 같은 가전 메이커가 이슈를 이끌어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전 업계의 꽃으로 불리는 TV는 보다 나은 화질을
위해 변화를 예고하며 소비자들의 ...
많은 게이머들이 한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소유하고 있다.
PC는 기본이고 XBOX나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같은 콘솔 게임기 하나 쯤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게이머들이다. 그러다 보니 모니터와
TV를 병행 사용하는 게이머들도 있지만 공간적인 문제로 어느 한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TV와 모니터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