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대자동차,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EV 콘셉트카 45 최초 공개
10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45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디자인의 이정표가 될 전동화 플랫폼
기반의 콘셉트카다.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바디가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하고, 실루엣의 직... |
[뉴스]현대차, 프로젝트명 QV '파비스' 렌더링 최초 공개.. 9월 출시
21일 현대자동차가 9월 출시 예정인 현대차 준대형 트럭(프로젝트명
QV) 신차의 차명을 ‘파비스(PAVISE)’로 확정하고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차명 ‘파비스(PAVISE)’는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한다. 신형 그릴 디자인의 모티브이자 안전성, 편의성 측면에서 앞서 나가는
이미... |
[뉴스]아반떼 엔진에 코나 피스톤 조립…현대차 공식사과
아반떼 스포츠 엔진에 코나의 피스톤이 사용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과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아반떼 스포츠와 코나 가솔린 모델의 1.6L 터보 엔진은 서로
다른 엔진으로 코나의 피스톤을 사용하면 압축비가 높아져 출력이 향상될 수 있다.
이런 조립 과실은 지난해 열린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 2019/04/12 10:55:10 자동차 #현대자동차, #아반떼, #코나,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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