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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리를 위한 구세주, 에이수스 크로스블레이드 레인저
에이수스가 카베리 APU를 사용자를 위한 오버 클럭 메인보드를
꺼냈다.
바로 '크로스블레이드 레인저(Crossblade Ranger)'다. 에이수스의
전통적인 게이밍 메인보드 라인업인 ROG 시리즈에 속한 또다른 제품이다. 오버 클럭으로
막 굴릴 FM2+ 메인보드로는 비주얼이 가장 괜찮아 보이는 모델이기도 하다.
케이벤치... 2014/08/26 13:56:00 메인보드 #에이수스, #메인보드, #오버 클럭 |
트윈 프로저 3로 업그레이드 된 HAWK, MSI R6870 HAWK
라데온 HD 6800 시리즈는
AMD의 6천 대 그래픽카드로 가장 먼저 등장한 제품들이다. 5천 대 시리즈에서 쟁쟁한
제품들이 보여준 영광이 있기에 그때만큼 기대를 했지만, 다이렉트X 11 환경에서만
더 빨라졌을 뿐 전체적인 그래픽 성능은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라데온
HD 6800 시리즈는 시장 기... |
듬직한 쿨러로 돌아온 아수스 GTX 560 Ti DirectCU II TOP
지포스 GTX 560 Ti는
GTX 460보다 더 빨라진 성능으로 돌아온 그래픽카드다. 전력을 쓰는 효율도 전보다
나아지면서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고르는 2차적 부담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이런
제품을 그저 있는 그대로 느끼며 쓰는 것도 좋지만, 길들여지면 더 빠른 그래픽
성능을 원할 때가 분명히 생긴다. 이럴 때를 두고... |
코어 i7 2600K, 공냉으로 5.8GHz까지 오버 클럭 성공
- 듀얼팬 공냉쿨러와 전압, 배수 조절로 5.8GHz 달성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공냉 쿨러로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을 5.8GHz까지 끌어 올린 인증샷이 oCXtreme.org의 포럼에 등록됐다. 코어 i7
2600K 프로세서를 사용해 전압과 배수 조절만으로 극오버에 가까운 클럭을 달성한
... |
32nm, 22nm... 반도체 공정의 발전으로 CPU 클럭 더 빨라진다
PC를 잘 알고 있는
사용자라면, 고든 무어가 주장한 무어의 법칙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무어의 법칙은
2년마다 반도체에 집적되는 트랜지스터의 양이 두 배로 늘어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꾸준히 실현하려면, 반도체를 제작하는 공정의 크기가 지속적으로 작아져야
한다. 공정 크기가 작아지면,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양의 트... |
아직 죽지 않은 GTX 480의 최강자, MSI N480GTX 라이트닝
지난 4월께 등장했던 지포스
GTX 480이 나타난 지 얼마 안 된 지포스 GTX 580으로부터 팔을 안으로 굽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포스 GTX 580이 나왔다해서 GTX 480이 그 날로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가격의 차이로 어느 정도 공존의 시기를 지나게 될 테니 말이다. 이런&nbs... |
2B 연필로 하는 라데온 HD 6870의 전압 개조법 등장
- 0402 저항을 2B 연필로 칠해주면 메모리 전압 개조 가능, 클럭 향상으로 그래픽
성능이 보강돼
라데온 HD 6870은
코어 900MHz에 메모리는 4,200MHz로, 라데온 HD 6850보다 빠른 클럭으로 동작한다.
하지만, 순수히 공냉 쿨러에 의존해 라데온 HD 6870... |
사파이어, 그래픽카드 오버 클러킹 소프트웨어 준비 중
- 라데온 HD 6800 그래픽카드만 지원 - 다중 GPU 구성시에도
설정 적용 가능
사파이어는 라데온
HD 6800 시리즈 그래픽카드의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오버 클러킹 소프트웨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사파이어의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된 정보를 참조하면... |
6850의 쿨링은 내게 맡겨라, ASUS EAH6850 DirectCU 1GD5
드디어, AMD가 걸어
둔 라데온 HD 6800 시리즈의 봉인 마법이 풀렸다. 유난히 입소문이 잦았던 것도,
라데온 HD 6800 시리즈가 모두의 기대를 담고 있어 그런 게 아닐까? 어쩌면,
라데온 HD 5800 시리즈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오랫동안 선전한 덕분에,
곧 있으면 나올 라데온 HD 6800 ... |
이렇게 매력적인 GTX 460, 본 적 있어? MSI N460GTX HAWK 1GB
요즘 지포스 GTX
460 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 있을까? 바로 오버 클럭으로 늘어나는 그래픽 성능이다.
1GB의 메모리를 단 GTX 460의 코어 클럭을 800MHz로 정해주기만 하면 지포스 GTX
470 쯤은 우습게 여겨 버린다. 그래서 였을까? 코어의 클럭이 800MHz로 미리 오버
된 제품들이 하나 둘 팔리기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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