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기 시장을 대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가 게임 개발사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를 개발 중인 Ubisoft가 XBOX One과 PS4의 하드웨어 한계로
초당 재생 가능한 프레임을 30FPS에 맞춰 개발하고 있는데 이 조건을 PC 게임에도
그대로 적용하라는 압력이 있었다...
최근 정식 발매된 UBISoft의 인기 FPS 게임, 파크라이(FarCry)3가 그래픽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UBISoft의 사용자 포럼에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Nyadc'은 지난
E3 행사에서 시연된 파크라이3 데모는 2007년 크라이시스를 보는 듯 뛰어난
품질과 사실적인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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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3D 게임의 비중을 대폭 늘릴 것
UBI소프트는 2012년까지
새로 출시될 게임들을 3D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발표했다. 최근 XBOX360과
PS3를 비롯한 콘솔기기, 닌텐도 3DS 등의 휴대용 게임기기에서도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것으로 예고하...
세계적인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인 Ubisoft는 오는 12월 19일에 페르시아의
왕자를 PLAYSTATION®3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2004년에 PlayStation®2로
출시해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번 [페르시아의 왕자]는 차세대 게...
DirectX
10.1을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 타이틀로 알려진 Ubisoft의 Assassin's Creed가 엔비디아를
선택하고 DirectX 10.1 지원을 제거하게된 이유에 대한 기사가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이 기사를 게제한 bit-tech는 지금까지의 사건 내용을 소개하며 Ubisoft의 결정이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