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 김득명)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대표 SUV 싼타페와 쏘렌토를 소개하는 영원한 라이벌 특집 리본쇼를 30일(화) 오후 5시 진행한다. 이번 리본쇼는 색다르게 1세대 출시 후 20여 년간 특색 있는 컨셉으로 국내 SUV 시장을 이끌어 온 싼타페와 쏘렌토의 대결 구도로 진행된다. 두 차량의 브랜드 역사∙내외관...
현대차 싼타페(TM)에서 제조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4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싼타페(TM)
11만1천609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싼타페에서 브레이크액 주입 전 공기 빼기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동차안전성제어장치(ESC) 작동 시 차량이 옆으로 미끄러질 가능성이
...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강세가 지난해에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해 SUV 내수
판매량은 57만5662대로 전년 51만9883대보다 무려 10.7%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완성차 5개사의 전체 내수 판매량은 153만3166대로 전년대비 ...
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신형 싼타페
‘셩다’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셩다’는 ‘스마트 케어링, 스마트 싼타페라는 론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력과 실내 공간, 웅장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 현지 고...
3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ㆍ판매된 8개 신차에
대해 차량 유해물질을 조사한 결과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신차의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및 접착체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실내공기질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기아 자동차의 K3,...
현대자동차그룹의 12개 차종이 미국 충돌 테스트 결과 가장 '안전한 '에 선정됐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실시한 충돌 테스트 결과
현대차그룹의
12개 차종이
가장 안전한 차량에 주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았다.
‘톱 세이프티 픽...
국내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차 싼타페(TM)가
내수 시장에서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싼타페는 8월 한 달 동안 9805대가
판매되며 6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로 선정됐다.
그랜저(하이브리드 1305대 포함)는 8905대가 팔리며 2위를 차지했으며
전...
12일 구글의 스마트카 플랫폼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서비스가 국내에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차량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및 미디어(음악 듣기 등), 커뮤니케이션(전...
현대차의 신형 싼타페 TM이 5월에도 국내 베스트셀링카 1위 자리를
지켰다. 5월 판매 순위(상용차 제외)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베스트셀링 톱10에
9개 차종을 포진시키는 강세를 보였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싼타페는 5월 한 달 동안 1만668대(구형 모델 296대 포함)가
판매됐다. 신형 싼타페는 3개월 연...
현대자동차가 기존 싼타페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사양을 더해 고급감을 높인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을 출시했다.
스페셜 모델은 기본모델과 차별화된 외장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풍부한 안전편의 사양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차체 전면은 전용 패턴 크롬 도금 라디에...
기아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 쏘렌토 2019년형 모델이 출시됐다.
26일 기아차는 강화된 파워트레인 탑재와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선보인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
현대 싼타페(DM), 벤츠 C200 등 42개 차종 5만 3719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싼타페(DM)와 맥스크루즈(NC)
등 2개 차종 2만2975대는 핸들(스티어링 휠) 부품 결함으로 리콜된다. 운전중 핸들에
강한 힘을 가할 경우 연결 부분이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
현대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싼타페(TM)'이
21일 공식 출시됐다.
신형 싼타페는 2012년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4세대
모델로 길고 넓어진 차체(전장 70mm, 전폭 10m 확대)와 앞면의 와이드 캐스케이딩(육각형)
그릴 등 디자인이 변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단 자동변속기...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TM)가 사전계약 개시 하루 만에
8000대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7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신형 싼타페는
첫 날에만 총 8192대가 계약됐다. 이는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다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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