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케벤 나싶이는 참 활발했는데..
세월이 흘러.. 요즘은 조용하네요.. ㅠㅠ
업체들도 예전에는 홍보 많이 하고 이벤트도 많이 했는데..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네요.
저역시도 PC 거의 접고 노트북 한 놈 들어온 이후로는 특별히 관심 가는 하드웨어가 없네요.
그나마 최근 추가한 건 HDD에서 SSD로 변경한 정도..?
게임도 요즘은 큰 스펙을 요구하지 않으니 이것 때문에 바꾸는 경우도 없고..
심심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