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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주 아주 가끔 들어와보는 케이벤치...

블루버드
 
조회수 : 3378
등록일자 : 2020-11-21 22:10:52

386 pc 시대에 젊은때를 보냈던 사람입니다.  프로그래머랍시고, 3~4일씩 밤새며 디버깅한다고 코피흘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세월의 풍파는  거울속에  나이든 사람이 보이는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KBENCH 가   끝발 날리던 때에,  각종  케이벤치 오프라인 행사도 여러번 참석했었습니다. 

요즘은, 취미삼아  여러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는데,  검색하다가 오랜만에 케이벤치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건재한 케이벤치에 오면,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케이벤치가 굳건하고,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자나무K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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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14:15

w777333

이글보고 회원 정보에 들어가보니..
가입한지 19년 6개월 됐다고 뜨네요..
거의 20년동안 하루에 한 번씩은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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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 21:51

이즈

와우 옛날 분이시면 저하고도 온라인상에서 뵈었을 듯한~^^
반갑습니다. 저도 한 때 그런 열정이 그리워 지기도 하고,
오히려 나이먹고 회사 안 짤릴려 버티다 보니 더 시간이 없기도 하고 그러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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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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