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서 부품 하나 하나 사 모으는데요.
그래픽카드랑 메인보드 파워는 준비 되었네요.
작년에 동네 가게서 메인보드 망가진것 교체 바가지 쓴후로는
당체 이곳 동네 컴수리업소들 믿지 않기로 했고
부품 모아서 부산의 아는 가게로 들고가서 필요한 부품
추가하면서 조립 완료하려고 하는데요.
가을쯤에나 하렵니다.
주로 편집공부용으로 사용할건데 AMD 구성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인텔쪽으로 마음 정했습니다.
AMD 쪽 탐색한번 해 볼까 했었는데 조립컴에서 고사양완품 보니
아고야 가격대가 뭐.........
모험을 시도할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해서 그쪽 완성품구매 계획은 포기하고 준비하는 것으로 정했네요!
멋진 AMD 추억 완성 하시고 행복한 컴 생활 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