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이벤트에 응모하는 회원입니다.
신년들어 저를 위한 소소한 지름을 했는데요, 평소에 갖고 싶었지만 저에게 다소 과분한 금액이어서.. 망설였다가..
반수면상태에서 지름을 해버렸습니다.
ㅎㅎ 가방입니다! 매일매일 출근길의 든든한 저의 장비~
이쯤되면 장비자랑이 되려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