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0KF
Z690 토마호크 WIFI
JOSBO TW4-360
G.SKILL DDR4 32GB X2
P5 PLUS 1TB
WD 4TB
MSI RTX3080
커세어 HX1000
다크플래쉬 DLX21
조립 완료후 테스트 해봤습니다.
10만원 이하의 짭수냉이라 뭐 온도는 기대안했습니다. 그냥 100도 근처까지만 안갔으면 하는 마음이죠

시작부터 그냥 92도 네요
근데 더이상은 안오릅니다.

시작부터 그냥 92도 네요
근데 더이상은 안오릅니다.

테스트 진행할수록 내려가네요 조아조아

윈도우 10에서 멀티코어 22800점 오버안하고 기본이라 만족합니다.


z690 행사 있어서 큰맘먹고 30만원 넘는거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b660 박격포라 큰차이 없을거라 보고 조립했습니다.
근데 ...간단하게 조립했는데..,
cpu소켓을 잘 덮고 쿨러 장착하고 메모리 한개 넣고 그래픽 달고 파워전원케이블도 잘 장착하고 켰는데 안켜지는 겁니다.
메모리 다시 꽂아보고 그래픽도 다시 바꿔보고...계속 반복했는데 안켜져요.
그러다가 cpu 분리해서 확인 해보니 cpu 끝부분이 휘었어요.. 아.... 진짜...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렇게 쉽게 휜다구요?
끝이 휘어버리니깐 메인보드와 cpu가 접촉이 잘안되서 그런듯합니다.
결국 이거 as안될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cpu 주문해서 정말 조심해서 쿨러의 나사 체결도 조금씩 번갈아가면서작업했습니다.
성공하고 보니깐 뿌듯하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인텔 12세대 cpu만 욕하는 리뷰입니다.
성능 테스트해보니 온도도 좋고 소음도 별로 없고 보드 뽀대도 나고 뭐 그렇네요.
근데 내돈은 ㅠㅠ 아 CPU 가장자리 열심히 눌러서 부활 시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