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 11' 시리즈 가격이 전작보다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올라온 스크린샷에 따르면 '미 11'
시리즈 가격은 기본 모델 8GB + 128GB 버전 가격이 4500위안(약 76만원)부터 시작된다.
또, 8GB + 256GB 버전은 4800위안(약 81만원)이며 12GB + 256GB
버전 가격은 5200위안(약 88만원)이다. 올 2월 공개된 '미 11' 가격보다 20% 오른
가격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상위 모델인 '미 11 프로' 버전의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기본 모델보다 훨씬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는 오는 28일 이벤트를 열고 '미
11'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as문제도 있고 해서 가성비론 LG가 다시 나을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갤럭시를 구매할것 같습니다.
다만 중국에선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