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포켓-린트(Pocket-lint)
소니 모바일이 개발 중인 5G(세대)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이 MWC
2019에서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소니, 퀄컴 부스에서 포착된
소니의 5G 스마트폰은 내부적으로 "AG-1"으로 불리고 있다.
소니 모바일 관계자는 "상용 제품은 아니며 5G 네트워크
테스트에 사용되는 시제품"이라며 "현재 여러가지 버전의 하드웨어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니 5G 스마트폰의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
9월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니 모바일은 MWC 2019에서 플래그십 ▲엑스페리아 1
중급 ▲엑스페리아 10 ▲엑스페리아 10 플러스 보급형 ▲엑스페리아 L3 등 4종의
스마트폰 신제품을 발표했다.